기대정렬 준비
뒤늦게 설계가 바뀐 장면에서 팀이 답을 기다리게 된 이유를 다시 찾았습니다
최근 설계가 크게 바뀐 가족 계정 기능을 놓고 각자가 당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비교했습니다. 반복해서 필요한 기준만 남기고, 담당자가 결정할 범위와 구현 전에 반드시 함께 볼 조건을 정했습니다.
“팀원의 태도가 아니라, 리더의 머릿속에만 있던 판단 기준이 문제였습니다”
담당자가 직접 결정할 범위
“한 기능 안에서 영향이 끝나고 되돌릴 수 있는 구현 방식”
팀이 함께 리뷰할 조건
“여러 기능이나 데이터 구조·보안·출시 일정에 영향을 주는 선택”
말로만 맡겼던 결정이 팀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범위와 리뷰 조건으로 바뀌었습니다.
